728x90
겨울이사.
이젠 더이상 하기 싫습니다.
키우던 화분들도 얼고...(ㅋㅋㅋ 그래서 여동생에게 몸땅 다 주고 왔지요)
복잡하던 서울서 내려오니
뭔가 허전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곳저곳 인사를 하고
오늘은 그냥 낮잠을 자 버렸습니다.
상가에도 나가기 싫고....
비가 부슬부슬 와서인지
하던일이 없어져서인지 그냥 좀 울적합니다.
겨울이사.
이젠 더이상 하기 싫습니다.
키우던 화분들도 얼고...(ㅋㅋㅋ 그래서 여동생에게 몸땅 다 주고 왔지요)
복잡하던 서울서 내려오니
뭔가 허전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곳저곳 인사를 하고
오늘은 그냥 낮잠을 자 버렸습니다.
상가에도 나가기 싫고....
비가 부슬부슬 와서인지
하던일이 없어져서인지 그냥 좀 울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