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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불에 콩...
그렇게 난 콩을 볶았습니다.
1월 6일. 저희 이사갑니다.
지난 토요일 집 내놓고, 금요일에...
헉.
이럴수도 있습니다.
남자1의 동기 와이프.
남자1이 이겼다 합니다.
어찌 운도 남자1의 뜻대로 되는지.
남들은 서울서 서울 이사도 힘들다 하는데
저희는 집 내놓자 첫사람이 전세들어오겠다고.
그것도 6일만에 이사한다는 - -;;
남자2.
에고고...시골에서 졸업해야합니다.
"괜찮다. 괜찮다." 마음을 비우고,
거기서 더 좋은 일 생길거라 믿고 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