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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밤에는 "폴링 인 러브"를 다시 봤습니다.
대학 1학년 말에 본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때는 몰랐던 느낌과 감정이 날 그 세계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
그저께 밤에는 " once upon a time in America"를
이밤에는 "영웅"을 보려 합니다.
아이들은 꿈나라로,
남자1은 공부를,
전 해드폰을 끼고 커피를 마시며 영화를....
평온한 저녁을 나에게 주심에 늘 감사를....전 분명 행복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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