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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또, 그렇게 교육받아 왔고....
공무원이신 아버지, 교사이신 어머님
절대 하지마란 행동은 하지 않았고,
그 길이 나의길이라 생각 했었다.
근데....
그게 아닌것 같다.
진보적이지만 낙천적인 여자!
난 모험을 두려워 하지도,
실패를 겁내하지도 않는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내가 책임을 진다는것!"
" 항상 내 선택이 최선이라는 것!"
이것이 날 행복하게 해 주는 비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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