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행복이란....
ㅋㅋㅋ
큰일났다.
이러다 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는건 아닌지.....
아래글은 어느 방명록에서 살짝 퍼온
뒷북친 나에관한 두 칼럼친구의 얘기^^
네비야 뒷북이 좀 심하구나. ㅡㅡ;; 니가 친구라는 글 쓴것에 내가 리플단걸 보고 창가님은 우리가 많이 친한 사이라는것을 애시당초 알고 계셨단다. 너는 니글의 리플도 안보냐? 쩝... 창가님 이해하세요. 네비가 원래 좀 뒷북이예요. 뜨아~~ 그리고 네비는 한식조리사, 양식조리사 자격증을 다 가진 거의 전문가적 요리사랍니다. 집에서 썩고?있는 것이 좀 아깝지요. 그리고 그집 남자1은 마누라가 세상에서 젤 이쁜줄 알고 죽고못사는 애처가입니다. 소문났습니다. ㅋㅋㅋ |
![]() |
|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날 아줌마라 부르는가? (0) | 2004.06.01 |
---|---|
이별을 많이 할 여자 (0) | 2004.06.01 |
친정 아버지의 생신을.... (0) | 2004.05.30 |
여자의 생각(펌글) (0) | 2004.05.29 |
작은 목소리 (0) | 200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