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이야기

3,5,4

블루네비 2004. 6. 18. 16:17
728x90

간식을 먹던 남자 3, 뜬금없이

 

남자3 - "엄마, 엄마" 채연이 3,5,4야."

 

잉? 이게 무슨소리지?

 

네비 - 3,5,4가 뭐야?

남자 3 - 아니아니, 3. 5. 4라구

네비 - 그래. 3,5,4가 뭐냐구..?

 

ㅋㅋ. 그건 자기는 유치원서 올때 1호차를 타고 오는데,

그아인 3호차를 탔다는 얘기였습니다^^

'보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꼼꼼한 남자1과 헛점 투성인 아내  (0) 2004.06.20
내 맘속에...(펌)  (0) 2004.06.19
내사랑....  (0) 2004.06.18
[스크랩] 그대와 내가  (0) 2004.06.16
사랑한 만큼 참을 수 있다면.  (0) 200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