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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맘을 몰라주는 남자1이 미웠고,
혹 차갑게 식어버릴줄 모르는 내 자신에게 겁이 났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사랑해볼랍니다.
뒤통수맞는한이 있어도...
더이상의 후회는 없도록 그렇게,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랍니다.
아파트 밑으로 가서 그를 기다려볼랍니다.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 올 그가 그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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