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꼬릿말을 써 주신 분들

블루네비 2004. 8. 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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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누군가 관심을 가져준다는것...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어제처럼 힘들고 맘 고생을 한날.

 

친구가 전활해서 위로해 주고,

칼럼에 꼬릿말을 남겨주신 여러분들이 있었습니다.

 

많지는 않아도

다뜻함이 느껴지는 칼럼친구.

 

저 행복한 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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