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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늦은밤.
남자1 이 하는말
"**야, 너 의외로 소심하네~~~~"
띠옹~~~
이건 또 뭔 소리인가요?
ㅋㅋㅋ
남자1.
10개중 안되는 1개에 딱 걸려, 요즘 자기나름대로 맘 고생을 했나 봅니다.
그래도 내가 싫은건 싫은거니 내 관점에서 STOP을 걸수밖에.
난 와이프거든요^^
그리고 내가 평생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남자잖아요^^
이제는 제가 고치며 살아야죠. 맘에 안드는 면은.
부모를 탓하기엔 너무 늦었죠.
남녀가 만나 사랑으로 시작하고,
아이로 또 다른 사랑이 생기고...
사랑이 영원하냐구요?
그사랑 지키기위해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요?
구속이란 의미와 사랑.
사랑은 자꾸 생겨난데요.
여..러..분....
조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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