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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아닌 차를몰고,
안개 자욱한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러 먼길을 나선게지요.
30세에 어릴적 추억의 장소를 가 보라고 했나요?
저....오늘....
거기에 하나의 추억을 더하고 왔습니다.
(그림) 푸른 영혼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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