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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봉사가 있어 나갔다 왔더니,
네비 이녀석 엄마만 졸졸 다라 다닙니다.
한참을 가방끈이랑 싸우더니
에고고 이녀석 또 가방속에 자릴 잡습니다.
쏙 =3=3=33 들어가면 아늑하고 좋은가 보네요.
아니지...
엄마가 은행서 돈 찾아온걸 눈치챈게야.
벌써부터 돈이 좋은 네비인가 봅니다. ㅎㅎㅎ
아니면..,
엄마가 들고 나가는 가방을 눈여겨 봤다가,
어딜가도 데리고 가라고 시위 하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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