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점심 먹고 뒷산 한바퀴~
오늘은 신풍손짜장에서 짬뽕을^^
“떨어진 밤은 주워야 예의”라 하며 봉지 들고 와야죠? 란 말에 쫄래쫄래.
이 좋은 가을 소화시키며 소나무와 밤나무 사이 산책도 하고 밤도 한가득!
정말 요즘 공주시는 밤천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