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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만 하면 난 힘이 없다 ㅠ ㅠ
잠시 휴식!
그렇게 1시간을 멍~~ 때리고~~
혼자 먹고픈걸 야무지게 챙겨 먹는다.
워낙 쵸콜릿도 좋아 해 디저트로 쵸콜릿 한개와 커피 한잔!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 시간이다.
물론 남자1의 퇴근 후 전화까지 오니
이 주말부부의 익숙한삶에 행복마저 느끼니
남자1의 부지런함을 못 따라갈때의 스트레스가 걱정이 되긴 한다.
분명 같이 살면 멍 때릴 시간을 이해 못할거니까 ㅠ ㅠ
난 체력이 그렇게 강하진 못해 이렇게라도 쉬어줘야 하는데...
커피 한전 후 난 다시 살아난다.^^
그 후 동네 한바퀴는 내 삶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