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요리

어제 급식

블루네비 2021. 6. 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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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가 아는 여자분들은 제 일이 지겹지 않냐고 묻습니다.
매일 반복하며 식단을 짜야 하는 일이....
맛이 있네, 없네 소리를 듣는 일이...
ㅋㅋㅋ 월급 받고 하는 일인데 매번을 정성을 다 해야죠^^
월급 안 받아도 내 마음이 가면 하나도 안 힘들잖아요?^^

어제급식은~~
흑미밥,
황태콩나물해장국,
닭볶음탕,
제철 가지튀김,
의외로 모든 연령이 좋아하는 동부묵무침,
오렌지토마토샐러드* 오렌지드레싱
볶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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