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혼자먹는 점심

블루네비 2022. 12. 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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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심풀하게^^
혼자니까…

남자1도, 남자3도 밖이 춥다고 난리지만
난 하루종일 집콕!
주말의 하루는 청소, 정리하는날!
세탁기 돌리기는 기본, 거실은 반들반들하게,
목욕탕도, 화장실도 빡빡!!
ㅋ~~
뽀송뽀송한 목욕탕 좋아~^^

반찬도 만들어야죠?
남자3이 부탁한 장조림.
오늘은 홍두깨살 찢어서 저장성 있게 고기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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