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새벽 걷기

블루네비 2024. 9. 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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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느 정도 먹었다.”를 실감하는 오늘
눈이 일찍 떠져 새벽동네 한 바퀴 중입니다.
출근하면 분명 피곤하겠지만 지금을 즐겨봅니다^^

앗! 동이 트기 시작합니다.

해 뜨는 걸 느긋하게 보지 못하는 직장인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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