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아침 병원 풍경

블루네비 2024. 11. 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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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8시부터 채혈을 하는데 (15분 전 도착)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벌써 대기 중이라니.
매번 점심시간 지나와서 채혈은 금방 한다고 생각한 나 ㅠ ㅠ
이렇게나 아픈 사람이 많군.

도대체 하루에 몇 명인거지?

병가를 내고 하루 편히 병원 와도 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난 또 출근합니다.
아! 오늘도 똥멍청이 인가?
어쩔.
이렇게  생겨 먹었는데.
월급 받으면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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