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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행사에 참가 했다가 정덕희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그녀의 웃슴뒤에 묻어나는 쓸쓸함.
난 왜 그걸 느꼈을까?
난 남자1의 화초인것 같다.
그렇게 그녀가 갈망하는 화초.
부모님의 정원서 크다가 화분으로 옮겨진것 같은 나.
난 꽃이기 보다 바람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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