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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의 치과치료가 있는날.
나에게는 모처럼의 외출인 셈입니다.
(ㅋㅋ내차로 가지 않기 때문에 외출에 더 신경을 쓴다는ㅎㅎㅎ)
아이둘을 데리고 밤거리(야간진료 받음)를 나서니^^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직장여성이라면....,
치과에 도착하니 남자1의 전화가 옵니다.
퇴근중이라는^^
이참에 치과로 오라 했습니다.
데이트하게.
비록 둘은 아니지만 오래간만에 명동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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