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자2가 중간고사를 봤습니다.
사회, 영어, 도덕.
셋째시누말이
"아버지가 다 생각하고 가셨는데, 남자2 시험만 생각안하셨네."
중1. 중간고사.
괜찮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요.
삼오를 마치고 오자마자 학원으로 가는 남자2를 보면서 힘을 실어봅니다.
"남자1. 괜찮아....열심히만 살아줘~~~"
'보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님 2. (0) | 2007.11.21 |
---|---|
남편님? (0) | 2007.11.16 |
미워할 수 없는...- 결혼14주년 즈음 (0) | 2007.09.17 |
반장선거 - 남자2 (0) | 2007.03.14 |
졸업과 입학 (0) | 200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