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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은 사람, 이해 안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년초에도 날 힘들게 하더니, 또... 화살이 내게 오는듯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사람은 참 단순한 사람인가 봅니다.
자기의 뜻을 반드시 남이 느끼게 만드니까,
스스로 참지 못하고 말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남이 상처를 받든 말든 자기가 우선인 사람.
저도 나이가 먹나 봅니다.
이제 참기가 싫으니 말입니다.
피하고 싶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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