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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2011년이 온지 벌써 일주일을 넘고 있으니...
저....
또 이사합니다--;;
이사... 남들은 평생에 제테크 수단은로 몇번 하는걸 봤습니다만,
저희는 남자1의 직장 관계로 밥먹듯 이사를 하죠^^
이번엔 이사를 하면 좀 천천히 진해를 둘러볼 생각입니다.
결혼해서 처음본 진해는 너무 작고 갈곳도 없었는데,
요즘은 더러 이쁘게 꾸며놓은 공간이 많더라구요.
뭐가그리 바쁜지 2010년
참 빨리가버렸네요.
2011년. 계획세워 알차게 살아보리라 다빔해 봅니다.
ㅋㅋㅋ
물론 11일 이사 하구요....
2011년엔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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