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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아직 하고픈 일이 있음을 감사히 여기는 하루!
방학도 이번주로 끝~
아자아자~!
열심히~~ 이번주도 잘~ 보내야죠.
2016년 새해 결심한 2월말까지 몸무게 조절~ 아직은 순조로이 하고 있습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퇴근후 저녁시간 ~~
어제 밤도 편안히 보냈습니다. 스트레스야 물러가라 하면서^^
누구든 다 남의 일은 쉬워 보이나 봅니다.
인생은 "열심히" 만으로 알아주지 않아 "잘" 해야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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