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곧 방학이다.
물론 방학기간에도 학교를 나와야 하고, 강의 준비도 해야지만...ㅠㅠ
메일로 보내온 여행사들의 친절함(?)에 내안에서 스물스물 피오 오르는 여행강림신!
그래도 참아야 함을 외쳐 보지만ㅠㅠ
일럴땐 남자1의 직업이 영~~~~~
아~~~ 떠나고 싶다. 3박4일만이라도....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생이 행복한 학교급식 만들기 (0) | 2017.01.13 |
---|---|
인간적인 삶 (0) | 2017.01.05 |
9월20일 중식, 석식 - 한가로운 퇴근길에 (0) | 2016.09.20 |
내가 사는 이유 (0) | 2016.08.24 |
설을 보낸후 문득 드는 생각 (0) | 201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