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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피곤....
엄마, 아내 노릇에 충실하고자 하다보니 방학인데도 내 몸은 천근만근 ㅠ ㅠ
거기에 여름 방학때부터 해 달라는 강의부탁을 받았으니...
일단 하겠다고 하면 난 끝을 봐야하는 성격이다.
이게 "최씨고집"인가 싶기도 하지만 유유부단한 내 성격에 이것도 없으면 어떡할뻔^^
ㅎㅎㅎ 인터넷에 우리학교를 치면 기사가 뜬다.
다행이다!
작년 한해 급식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사기를 뚝 떨어뜨리는 기사를 볼 때마다 힘 빠졌었는데...
내 수고가 아깝지 않았으니...
오늘도 이렇게 감사한 하루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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