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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자1.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줍니다.
왜이러지???
그렇게 직장 다니지 말라더니 방학때 학교 나가는 아내에게 뭔~~~
ㅋㅋㅋ 조금씩 철이드는건가???
하루하루가 다른,
이제 겨우 화요일인데 팔다리가 아픕니다. 방학때 쉬는 교사들이 부럽긴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지... ㅠ ㅠ 내가 교사가 아닌것을...)
이렇게 일찍 출근해서 블로그 편히 하는 내 일상도 나쁘진 않아^^
4시30분에 퇴근 하는걸 보면 아는사람들은 신의 직장이라고 하는데 뭘...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내 관점에서 바꿔 생각하면 내 맘이 편해지잖아요^^
내가 바뀌면 세상도 달리 보이니...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힘내서 행복한 직장생활 모드~~~^^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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