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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부러울게 없지!
아이가, 내가 아파도 혼자 였었고.
돈이 없어도 알아서 해결 했고,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도 내 성격으로 친해졌고,...
이사도 혼자 했고, 집도 혼자 구했었고,
시댁 제사에도 아이 데리고 혼자 갔었고,
시할머니 돌아 가셨을때도 혼자 아이들 데리고 갔었고,
아이도 혼자 낳고,
토닥토닥!!!! 괜찮아~
이걸 다 잘 이겨내서 넌 지금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삶 사는거야~^^
근데.... 너 진짜 남편은 있었던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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