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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운전을 하며 출근하느라 사진을 못 찍었었는데
오늘은 남자1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출근합니다.
내차만 넘 타서 본인차를 타고 가자나?@@@
ㅋㅋ "이기사~~ 운전해~~"
세종시에서 계룡시 가는길~~~
계룡산을 너머서~~~
시골 사람들은 말 합니다. 출근길이 너무 멀지 않냐고...
이 길을 보고서도 그리 말할까요?^^
해가 뜨는 이순간...
겨울을 만끽하며 이리 행복하게 출근하는데~~
행복이란....
"현실에 만족하고, 내 삶이면 되는것을!"
곧 이 길이 푸르러 지고 또 노랗게 물들 겁니다.
그렇게 한살 한살 먹고 죽는날 행복했노라 미련없이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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