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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과 함께 출근을 하고( ㅠ ㅠ 이사람 회식이 너무 많군요), 입구에서 이 가을이 너무 예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나보다 한시간이나 더 먼저 출근을 해서 함께 출근 하는 날이면 완~전~ 부지런을 떨어야 하지만...
봄, 가을 이렇게 멋진 풍경을 내게 선사하니....
음...
함께 산 세월 만큼이나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나
ㅋㅋㅋ
일찍 일어나 드라이버 했다 생각하면 참으로 평화로운 하루의 시작 입니다.
늘 그렇듯 바쁘고 힘든 직장인의 삶이지만
이아침 커피한잔 뽑아 잠시나마 느긋하게 ~~
"매일이 행복하진 않겠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란 말이 문득 생각 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열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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