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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란 말 보다는 운동에 길들인 나.
성심 성의껏 두달 운동 했는데, 사무실서 조리사님이 자꾸 놀립니다.
운동하면 뭐하냐고, 간식 저리 잘 먹는다고 ㅋㅋㅋㅋ
조금씩, 조금씩 줄입니다.
운동 할 수 있어 행복 한 나이임을 느끼는 나...
ㅋㅋ
주중에 열심히 운동하고 주말에 폭망 ㅠ ㅠ
그래도.... 참 행복한 인생입니다.
물 진짜 잘 안마시는데 운동하고부터 물 많이 먹으라는 코치말에 잘 따르는 나.
ㅋㅋㅋ
해보는거지. 지금이 가장 빠를때잖아^^
언젠간 날씬해 질거야~ ㅎㅎㅎ
허걱!! 부장님이 호떡을 사주셨다네
오늘도 먹고 빼는거?@@@
빼긴 하는걸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