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출근길

블루네비 2020. 8. 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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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빗소리에 눈을. 뜹니다. 밤새 비가 억수같이 내렸나 봅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침에서야 눈을 뜬 나^^ 헐레벌떡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근 준비를.
엄~~ 청~~ 내리는 비에도 행복한 나. 문득 좀 이기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와도 걱정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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