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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이은 홍수로 인해 물난리로 이재민이 많아 너나 할것없이 힘들어 하는 요즘...
ㅠ ㅠ
물에 잠긴 집, 떼로 죽은 가축과 몇년동안 애지중지 키운 인삼밭 등 농산물...
4대강이 어쩌니 땜 수문을 왜 일기예보를 안 믿고 비올때 열었냐 등
에고~~~~
올해가 참 힘든 해 인것 같습니다.
음식을 하는 난....
비싼 야채도 물러 엉망이 된것이 들어오는걸 오는걸 보며
농민들은 어쩌나, 앞으로 9월이면 명절전이라 더 오를테고, 추워진다고 오를테고...
전쟁겪은 부모님 세대, 그 아픔을 딛고 열심히 살아주신 덕에 이나마 사는데
울 아이들은 이 공을 알려나...
다들 힘든건 안하려고 하고,
다 늙은 국회위원들은 퇴직도 없나... 뒤에서 서포트 해 주면 안되나...
국회의원은 하루만 해도 연금을 받는다는데 사실인지...
아...오늘은 나도 모든게 맘에 안드네요. ㅠ ㅠ
그래도 내자리에서 불평없이 열씸히~~ 살아야지~~~
감사하며 살아야지~~
이해하며 살아야지~~
아끼며 살아야지~~
입 보단 성실로 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