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

오늘은 줌바

728x90

4개월의 골프장 연습을 마치고,
오늘은 줌바 + 핏합을 시작했습니다.
월, 수 7:30~8:20분
아파트 헬스장 내 GX룸에서 선착순 15명으로 구성된.
무엇보다도 날씨는 더워져 걷기는 좀 하기 싫고,
호르몬 주사를 다시 맞기 시작해서인지 몸은 자꾸 무거워짐을 느끼는데 아파트 헬스장에서 한다길래 잽싸게 신청.

50분. 모처럼 땀이 흠뻑 날 정도로 뛰고 나니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 3. 하는 말 “엄마, 엄마 일과를 보면 살이 찔 수가 없어요”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급찐급빠  (24) 2024.02.14
혼자서  (8) 2023.01.30
점핑  (0) 2022.01.20
오늘부터 또 다이어트  (0) 2021.04.07
잠시 휴식^^  (0)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