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변함없이 떡국을 끓여 먹고,
늘 그렇듯 올해도 작심 3일 일지라도 운동을 하러 내려왔습니다.

새해 첫날이니 인바디도 재고,
헉! 큰일 났군!

오늘 미션 클리어~~

집에 수세미가 없어서 TV 보며 뚝딱!
아~촌스러워~~
이런 색깔만 ㅠ ㅠ
당근으로 산 실로 떴더니 부드러운 정도도 거칠고 ㅠ ㅠ
한 달에 한 개 교체, 헹굼용은 연한 색, 초벌용은 진한 색.
ㅋㅋㅋ
남자 1은 설거지도 잘합니다.
맘에 안 들 땐 슬쩍 제가 다시 닦습니다만.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