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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었다....!
가까이 있지않아도 늘 지켜봐주던,
나의 슬픔에 분개해주며,
나의 아픔을 덜어주며,
나의 행복을 지켜봐주고,
나의 자신감에 힘을 불어 넣어주며,
나의 고지식함에 세상를 넓게보라 채찍질 해주며,
힘을 실어주는 이.
친구야....
진정 넌 내 친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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