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자이브 가는날.
우연히 헬스를 하다가 자이브를 접하게 되었다.
^^
노래도 못하고...
(울집 남자1? 내가 노래만 부르면 어디론가 사라진다 --:;)
(친구들? 박자 맞춰 함께 크게 불러준다. ㅋㅋㅋ
그리고 하는말, 투자에 비해 효과가 넘 없단다.
한곡만. 아니 세곡만 연습 하란다--::)
(부모님? 피아노를 그렇게 친애가..이해가 안된단다.)
(네비? 끝까지 빠지지 않고 동행한다^^)
그런 내가 자이브를 시작 했다.
3주...참 망설여 졌다. 계속해? 말어?
그렇게 두달이 지난 지금.
우하하
흉네는 낸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행복이란..? (0) | 2004.06.05 |
---|---|
공허, 허전...그리고.... (0) | 2004.06.03 |
누가 날 아줌마라 부르는가? (0) | 2004.06.01 |
이별을 많이 할 여자 (0) | 2004.06.01 |
큰일났다^^* - 어느 칼럼 방명록에서... (0) | 200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