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자이브

블루네비 2004. 6. 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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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이브 가는날.

 

우연히 헬스를 하다가 자이브를 접하게 되었다.

 

^^

 

노래도 못하고...

(울집 남자1? 내가 노래만 부르면 어디론가 사라진다 --:;)

(친구들? 박자 맞춰 함께 크게 불러준다. ㅋㅋㅋ

그리고 하는말, 투자에 비해 효과가 넘 없단다.

한곡만. 아니 세곡만 연습 하란다--::)

(부모님? 피아노를 그렇게 친애가..이해가 안된단다.)

(네비? 끝까지 빠지지 않고 동행한다^^)

 

그런 내가 자이브를 시작 했다.

3주...참 망설여 졌다. 계속해? 말어?

 

그렇게 두달이 지난 지금.

 

우하하

흉네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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