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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못한 한통의 메일이 있습니다.
그의 맘을 잊지 못해서 일까요...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고, 날 지켜만 봐 달라고....
내가 힘들때 바라만 봐 달라고.
오늘은 그냥 내곁에 있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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