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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복이 많은가 보다.
내가 힘들고 지쳐할때쯤
누군가 나에게 희망을 준다.
용기를 주며, 날 믿어준다.^^
의상디자인과 졸업.
한때는 의상디자이너가 꿈이었다.
아주 기본적인 베이직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맘 한구석에는 패션쇼의 현란함도 잊지 않고 있지.
튀는걸 좋아한다. 사람도 개성이 강한 사람을 좋아하고.^^
그런데 오늘.
그런 내 맘을 누군가 뒤흔들어 놓는거다.
일.
생각만 해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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