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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개월이 되었지?
서예를 쓰며, 동네 아주머니들께 퀼트를 가르켜준게...
더운데도...이렇게 열심히들...
날이 더워지면서 잠시 퀼트를 밀쳐 두었었습니다.
아이옆에서 책이나 읽으며, 공부 가르켜 준다는 명분(? )으로.
부족한 엄마임을 알기에 나로서는 최선인 아이들방학을 함께 보냈습니다.
다시 내손길이, 내 정성이 묻어나는 가방을 만듭니다.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건 불과 몇개뿐 - -;; 늘 남 좋은일만 합니다.)
헉 컴과 디카 연결선이 안보입니다.
낼 다시 찾아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기대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