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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30일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댁식구, 친정식구....
한번씩 내가 사라지고 싶을때...바로 오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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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중복이었죠?
이 더운날 우린 한강수영장에 갔었죠.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하고....
그치만 남자1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이더운날 야외로 데려갔다고...
내가 아는 실내수영장 두군데중 하나는 일반회원은 주말만 받는다고 하고,
한군데는 4개의 레인만 있다고 하니....
잘 놀려주고 와서도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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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은 남자 2,3을 남자1에게 맡기고
나도 한번쯤 나만 위해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