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이야기

**씨, 고마워요.....

블루네비 2004. 8. 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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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고마워요.......!아빠가 가신 그 자리에서의당신은정말 나의 남자였습니다.내 가슴을 파고드는 아픔속에서당신은
      나의 남자였습니다.고추잠자리가 날아드는 산속 그곳에서당신은
        나의 남자였습니다.
                  "**씨,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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