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이야기

칼럼을 읽다가.

블루네비 2004. 8. 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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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이 난다.

 

언니네 칼럼 대문 사진을보고.

 

언니네 가족의 행복한 웃슴속의 단풍과 따뜻한 외투...

 

친정 아버진 다시는 그 따뜻한 옷을 못입으시지...--:;

 

내 가슴이 이럴지인데,

 

친정어머닌 어떡하나.....

 

가슴이 미어진다는 말...알것같다.

 

울아빠....보고싶다.....아빠~ 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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