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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20분에 집을 나서고, 저녁 8시 퇴근해서 집에 오면 8시 40분.
일주일에 4번를 그리 생활하고 한번은 시간외 12시간에 걸려 계탄기분으로 4시 30분 칼퇴!한지 7년.
그 하루는 병원, 세탁, 각종 A/S 및 점검 받는날 ㅠ ㅠ
남편도, 친구도, 심지어 행정실직원도 날 보며 정말 건강이 대단하신것 같다지만 정말 석식없은 학교로 이젠 가고 싶습니다.
집에 있는 몇시간이 너무 좋아 그냥 자기가 싫어 오밤중에 이리 버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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