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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일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출근을 하면서 드는 생각.
남자 1. 차 가지고 올걸 ㅠ ㅠ
제 차는 핸들이 따뜻해지지 않거든요.
집에서 노는 차인데…
내가 고지식해서 내 것, 네 것을 너무 구분하는 성격이라 고생을 사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편한 금요일 저녁~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나 혼자 산다”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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