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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1월이 벌써 1/3이 지나고 있습니다.
급식실의 화기애애한 아침.
오늘은 조리사님이 케이크를 사 와서 생일 축하를 합니다.
초가…. 언제 이렇게 늘었어요? 축하와 놀림을 동시에~
예쁘게 축하 동영상도 찍어 전달.
이런 직장 괜찮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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