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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 아직도 싫습니다.
어둡기도 하고, 나갈때 여러가지 준비물(?)이 있어야 하고....
엄마가 된 지금은,
아이들이 젖는게 무엇보다도 싫습니다.
비오는 주말.....
영화를 3편이나 봤습니다.
컴으로, 비디오로, DVD로. 그러고 보니 종류별로 다 ~
남자1이랑 부시맨처럼 딩굴다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여름을 맞아 남자1 수영복도 새로 장만하고...
생일선물도 미리 받고^^
남자1에게 고맙다고.
그리고 안목이 높아 다행이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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