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에도 종종 나오는 5060 세대의 삶.그렇습니다. 제 주위에는 부모도 공양해야 하고 자식도 아직 사회 초년생이거나 대학생이어서 퇴직 후가 걱정인 사람이 많습니다.그렇게 재산이 없는 것도 아닌데 땅, 건물, 사는 집인 부동산을 보유, 유동자산이 없는 것이지요.그것에 비하면 전....결혼하면서 정말 "어떻게 이런 세상이 있지?"라는 생각이 ㅠ ㅠ혼자 저의 26~50을 생각하면 쓰담쓰담하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타지에 가서 남자 1. 을 믿고 남자 2. 남자 3. 키워내고부모님에게 손 안 벌리고 12시간씩 일하고ㅠ ㅠ지금? 지금도 일은 하고 있지만 내 욕심으로 하는 것이지요. "힘들다. 나는 없는 건가."이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나의 퇴직 후 자산 계획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삶입니다.한국 정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