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로스 아르고스에서 로그로뇨(27.8km) 오늘도 출발하면서 보고^^ 합니다.로그로뇨 도착연박할 수도 있다며,일단 콜라 한잔 마시고 씻고 자야겠다고 합니다.살도 좀 빠진 듯!내가 갔어야 해 ㅠ ㅠ 난 혼자 룰루랄라 중급식 없는 날이라 출장 다녀왔습니다.ㅠ ㅠ 내일은 오후 출장~뭔 교육이 이리 많은지… 여행이야기/산티아고순례길 2025.05.20
Day 6.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21.7 km) 대장간?장인이 만든다는 곳에서 페이스톡으로 보여 줍니다.음…입구의 조개목걸이 샀을까요? 샀다고 합니다.^^공장의 입구에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만든 곳으로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왼쪽엔 포도주, 오른쪽엔 물이 나오는 수도.늦게오면 와인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행이야기/산티아고순례길 2025.05.20
Day 5. 푸엔타 라 레이나 에서 에스테야까지(21.1km) 2025년 5월 18일 잠시 휴식중에~마을이 예뻐서 찍어 보내 준 사진.ㅋㅋㅋㅋ 나의 여정처럼 보입니다.부부란….떨어져 있어봐야 소중한줄 아는걸까요? 여행이야기/산티아고순례길 2025.05.20
Day 4.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24.4km (누적 90.5km) 4일차.은근 길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용서의 언덕” 을 지났을텐데남자 1. 은 무엇을 용서하고, 용서 받으려 했을까요?베프와 노느라 간단히 통화해서 못 물어 봤네요^^ 여행이야기/산티아고순례길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