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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목욕을 하고 왔습니다.
미용사 언니가 알아서(?) 발, 엉덩이, 배 다 밀어주셨구요....
헉 =3=3=333
근데...
얼굴이.... 네모졌어요....
이건 아니쟎아, 이건 아니잖아...
목욕만 할거라고 동네에서 시켰더니 - -;;
ㅋㅋㅋ. 개들 미용도 시내, 변두리가 있나봅니다.
출처 : [Hub.허브]〃강아지카페〃
글쓴이 : 네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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