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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3=3=333
지대로 한컷 찍었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아주 선심을 쓰셨습니다.
목욕에, 집까지 사 주시더니....
이런~~~
나를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잠을잘려고 해고 찰칵,
앉기 싫어도 앉으라 강요도 하시고,
자꾸만 눈에 촛점을 맞춰 연신 후레쉬를 터트리십니다.
서서히 걱정이 됩니다.
울엄마랑 어떻게 살지... - -;;
어쩌겠어요.
그래도 엄마가 잴루 절 이뻐하시는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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