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네온 이야기

모델은 어려워 - -;; - 6주

블루네비 2008. 10.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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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3=3=333

지대로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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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아주 선심을 쓰셨습니다.

목욕에, 집까지 사 주시더니....

이런~~~

나를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잠을잘려고 해고 찰칵,

앉기 싫어도 앉으라 강요도 하시고,

자꾸만 눈에 촛점을 맞춰 연신 후레쉬를 터트리십니다.

 

서서히 걱정이 됩니다.

울엄마랑 어떻게 살지... - -;;

 

어쩌겠어요.

그래도 엄마가 잴루 절 이뻐하시는줄 아는데^^